진 사람은 본래 자유롭게 태어나는 존재이며 무언가에 구속받기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무사의 본분과는 반대되는 게 아니겠습니까? 스님 자유란 고생을 해서 얻어내거나 무리해서 어떻게 해본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닐세 또한 어떤 신분이나 어떤 직업을 가졌든간에 전혀 관계 없는 것이지 단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나아가는대로 살아가는 것일뿐 그것이야말로 자유일세 -사무라이 참프루 12화 중 -

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D%81%AC%EB%A1%9C%EB%A7%88_%ED%82%A4

출처: http://www.fnnews.com/view?ra=Sent1101m_View&corp=fnnews&arcid=00000922342634&cDateYear=2011&cDateMonth=06&cDateDay=20
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5QxCIxewr4

나는 가수다. 박정현 '꿈에' full version